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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회장 "글로벌 경쟁력 갖춰 85년 넘어 100년 이상 가자!"

1일 창립 85주년 맞아 '글로벌 경쟁력' 강조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09/30 [14:10]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재도약을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을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윤 회장은 30일 창립기념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도전과 혁신정신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지난 85년은 쉽지만은 않은 여정이었다”면서 “위기 때마다 더욱 강해진 저력을 밑거름으로 향후 100주년을 바라보며 지속적으로 신성장 동력 발굴에 힘쓰자”고 강조했다.

또한 “특히 신뢰를 바탕으로 구성원 간에 일체감을 가져야 한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선도제품 개발, 경쟁력 있는 초저원가 실현과 경영효율 및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삼양그룹은 지난 25일 김윤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vision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 회장은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위기감을 갖고 2015 vision 개발 프로젝트에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 삼양그룹의 모습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끊임없이 도전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회장은 “2015 vision 개발 프로젝트는 vision 개발과 함께 그동안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던 것을 돌아보고, 버려야할 것은 과감히 버리고, 취해야 할 것은 취하고, 바꿔야 할 것은 바꾸는 개혁의 과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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