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허 감독이 16일 새벽 4시쯤 부산 해운대 인근 우동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다 옆 자리에 있던 33살 박모 씨를 시비 끝에 뺨을 한 차례 때린 혐의로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고 밝혔다.
|
피해자 박 씨는 "허 감독이 욕설을 하며 뺨을 때린 뒤 아무렇지 않게 포장마차를 나가 경찰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허 감독이 조사 과정에서 "시비가 붙은 것은 인정하지만 때리지 않았다"며 폭행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고 전했다.
허 감독과 박 씨는 조사를 마치고 이날 오전 7시쯤 귀가 조치됐다.
허 감독은 어제 15일 전주에서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개막전을 치른 뒤 오는 17일 있을 kt와의 경기를 앞두고 부산을 방문한 것.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