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남아공월드컵 본선에서 맞대결을 펼칠 아르헨티나가 카탈루냐 원정 경기서 패했다.
아르헨티나는 23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서 열린 카탈루냐 대표팀과의 경기서 2-4로 졌다.
아르헨티나는 팀의 에이스인 리오넬 메시가 부상으로 빠졌고, 리그 경기가 진행 중인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이 다수 불참했지만 실망스런 패배였다.
요한 크루이프가 지휘봉을 잡은 카탈루냐는 소집 훈련을 가진 것이 채 하루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카탈루냐는 후반 25분 세르지오 곤잘레스가 득점에 성공해 점수차를 벌렸다. 아르헨티나는 4분후 측면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가 카탈루냐 골망을 흔들었고 양팀은 난타전을 이어갔다.
이후 카탈루냐는 후반 31분 후르타도가 쐐기골을 성공시켜 결국 아르헨티나의 패배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