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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명제 투수, 교통사고로 내년 시즌 ‘불투명’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2/29 [16:26]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김명제(22)가 교통사고를 당해 내년 시즌이 불투명해졌다.
 
김명제는 지난 28일 밤 11시께 회식을 끝내고 서울 강남구 수서동 가락시장에서 서울 삼성병원 방면으로 귀가하던 중 4~5m 가량 높이의 탄천1교에서 차량과 함께 추락했다.
 
김명제는 사고 직후 곧바로 의식을 잃어 응급처치를 받은 후 인근 서울삼성병원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정밀검사 후 경추골 4번과 6번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어 29일 오후 수술에 들어갔다.
 
2005년 두산 1차 지명선수로 계약금 6억원의 거액을 받고 입단한 김명제는 올 시즌 1승2패, 방어율 9.19를 기록했으며, 통산 성적은 22승29패에 방어율 4.81이다.
 
두산은 내년 1월 17일 일본 미야자키로 전지훈련이 예정되어 있으나, 김명제의 합류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부상 부위의 치료와 재활을 거치려면 사실상 내년 시즌 초반 출전은 어려울 전망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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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12/29 [16:41] 수정 | 삭제
  • 내년 시즌에는 꼭 좋은 활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해놓고선 하지도 못하네;;
    삼 팬이지만 두산도 좋아하고 해서 기대..는 별로..
    하여튼 빨리 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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