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제는 지난 28일 밤 11시께 회식을 끝내고 서울 강남구 수서동 가락시장에서 서울 삼성병원 방면으로 귀가하던 중 4~5m 가량 높이의 탄천1교에서 차량과 함께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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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두산 1차 지명선수로 계약금 6억원의 거액을 받고 입단한 김명제는 올 시즌 1승2패, 방어율 9.19를 기록했으며, 통산 성적은 22승29패에 방어율 4.81이다.
두산은 내년 1월 17일 일본 미야자키로 전지훈련이 예정되어 있으나, 김명제의 합류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부상 부위의 치료와 재활을 거치려면 사실상 내년 시즌 초반 출전은 어려울 전망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