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청용, PK 유도 맹활약… 팀은 2-4 역전패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1/21 [07:17]
'블루드래곤' 이청용(22. 볼턴 원더러스)이 아스널을 상대로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맹활약을 펼쳤지만 소속팀의 역전패로 빛이 바랬다.
 
이청용은 21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프리미어리그 2009~2010 22라운드에 선발출전해 80분간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다.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볼턴이 1-0으로 앞서고 있던 전반 28분 아스날 진영 페널티에어리어 내에서 데니우손의 태클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어 키커로 나선 매튜 테일러가 추가골을 넣음으로써 시즌 4번째 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이청용은 후반 35분 클라스니치와 교체됐다.
 
하지만 볼튼은 경기 초반 2골을 먼저 터뜨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널에게 연속 4골을 허용하며 2-4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1패를 추가한 볼턴은 4승6무10패(승점 18점)를 기록해 강등권 19위 탈출에 실패했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이청용의 활약에 대해 "잘 뛰었다(ran well)"는 평가와 함께 평점 7점을 부여했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