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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나니? 박지성 첫 골에 나니 춤 ‘덩실덩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2/01 [13:4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이 시즌 1호골을 터트린 가운데 팀 동료 나니가 춤을 추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박지성은 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아스날과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앞선 후반 7분 추가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후반 7분 박지성은 후방에서 연결된 공을 혼자 몰고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슛으로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박지성의 골에 반대편에서 이를 지켜보던 루이스 나니는 양팔을 흔들며 덩실덩실 흔들며 춤을 추었다.
 
이 모습이 tv 카메라에 잡혔고, 네티즌들은 "나니의 춤이 봉산탈춤과 비슷하다"며 '봉산나니'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그 동안 이기적인 플레이를 자주 선보였던 나니는 '망나니', '돌아온 탕아' 등의 별명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경기를 본 국내 네티즌들은 "박지성의 골에 저렇게 기뻐하다니 의외의 모습이다", "경기력은 물론 마음가짐도 완전히 달라졌다"고 호평을 보냈다.
 
한편, 이날 아스널을 3-1로 제압한 맨유는 승점 53점으로 1위 첼시(54점)에 이어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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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2010/02/02 [03:07] 수정 | 삭제
  • 만리타국서 축구하랴 대한민국 이름 알리랴 니가고생이많타
  • fdgdfgfd 2010/02/02 [01:19] 수정 | 삭제
  • 에브라라고 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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