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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황일봉)와 지역 중소기업들이 희망근로자들의 취업지원에 앞장섰다.
남구는 지난 24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희망근로자와 기업체간 만남의 장 행사를 열고 이어 26일에는 희망근로자의 안정적 취업지원을 위한 희망근로자 채용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일자리 창출 사업에 팔을 걷어 붙였다고 28일 밝혔다.
24일 기업체와 희망근로자의 만남의 장은 공동면접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유)동양에너지 등 16개 구인업체 관계자들은 희망근로자 43여명과 면접을 통해 32여명을 선발하는 면접을 실시 했다.
이 행사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는 인력지원을 해주고 일자리가 없는 희망근로자에게는 취업지원을 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중소기업의 희망근로자 취업지원 사업인데 기업에서 희망근로자를 고용하면 임금의 일정부분을 보조해 주는 정부 사업이다.
중소기업에 채용되는 희망근로자는 오는 3∼6월까지 해당업체에서 일을 할 수 있고 이후 개인자질과 숙련도에 따라 정규 직원으로 채용될 수 있다.
한편, 남구는 26일 희망근로 채용 업체와 업무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보다 많은 안정적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