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의장 이상천)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나선다. 도의회는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제239회 임시회(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의원 개인의 월정수당 매월 2%씩 공제해 2천29만원을 마련, 이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사용키로 했다.
이렇게 마련된 적립금은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인 『투자유치기업에 대한 고용지원 사업』에 지원돼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기업은 투자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이 동반해 이뤄지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계산이다.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방침이 있었다하여 정부 및 공공기관마다 경상비 등을 줄이면서 만든다는 일자리가 희망근로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 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또, 이같은 정책들이 단순히 일회성에 지나지 않는 등 구조적 문제점들에 대한 구체적 대안들이 나오지 않아 경제 회생 보다는 연명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는 지적이다.
대구 = 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