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우리나라 대표 대학교 상권인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 첫 가맹점인 ‘이대점’이 신규 오픈하며 손님맞이를 시작했다.
이대점은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 상권 중 한 곳으로 꼽히고 있는 이대 정문 앞에 자리를 잡았으며, 창가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좋은데다 캐릭터카페라는 희소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벌써부터 매장을 찾고 있다.
특히 이대점은 학교 앞이라는 매장 위치 덕분에 이른 아침에도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기존 직영점과는 달리 오전 7시부터 카페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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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대 상권이 쇼핑관광지로 알려져 있는 만큼,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중국과 일본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인해 다양한 캐릭터상품 판매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홍대점과 신림점 두 곳의 직영매장을 운영 중인 찰리브라운카페는 단순히 매장 수를 늘리기보다 가맹점들을 한국의 주요상권 40여 곳에 한정, 각 지역의 대표적 커피전문점이자 지역명소로 만들어 그 희귀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4월 초에는 지방진출 1호점인 부산경성대점이, 4월말에는 부산대점이 오픈 예정이다.
찰리브라운카페는 커피, 케이크, 샌드위치 등 식음료 메뉴에 캐릭터로고가 들어가는 독특함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멀티 카페 프랜차이즈다. 매장 한 켠에는 찰리브라운, 스누피, 루시 등 다양한 캐릭터상품들이 진열돼 인테리어효과를 내고 있으며 구입도 가능해 아이들부터 성인들에게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요즘 많은 카페 창업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특화된 캐릭터로 커피전문점 창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찰리브라운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