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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언, 김선옥 후보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죄’로 고소

민주당 후보 경선을 “진흙탕으로 만드는 김 후보에게 엄중한 책임 묻겠다”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31 [23:17]
전주언 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31일 같은 당 김선옥 후보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및 후보자 비방죄로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정책과 비전을 가지고 선거운동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네거티브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며 “축제속에 치러져야 할 민주당 후보 경선을 진흙탕으로 만드는 김 후보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김 후보가 주장한 ‘서구청 공무원 30여명이 약 8천여명의 민주당원을 모집’과 ‘재선을 위해 공무원을 조직적으로 동원해 관권개입 및 불법 사전선거운동’ 주장은 명백히 허위사실 공표와 후보자 비방죄에 해당하는 만큼 변호사의 조력을 얻어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또 전 후보는 “이번 6․2 지방선거에 임하면서 한번도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며 “그간 김 후보의 각종 불법 선거운동에 같은 당 소속의 후보로서 대응을 자제했으나, 민주당의 올바른 후보경선 운동 정착을 위해 이번에는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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