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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올림푸스한국, "한국발 글로벌 기업 만들겠다"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14 [17:03]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올림푸스한국은 14일 삼성동에 위치한 신사옥 올림푸스타워 준공기념 기자간담회를 통해 ‘비전 2020’을 선포하고 향후 10년비전과 중장기 경영 목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올림푸스한국은 ▲특화된 디지털 광학분야에서 다양한 솔루션 제공▲한국에서의 현지화 전략을 통한 세계화 실현▲자회사 m&a와 기술투자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문화컨텐츠를 통한 사회공헌으로 현지화된 다국적 기업의 상생케이스 실현 등 디지털 영상분야와 의료 사업 분야에 대한 중장기 성장전략을 발표하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림푸스는 세계최초로 선보여 왔던 다양한 광학 원천기술에 대한 지속투자로 카메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마이크로포서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dslr, 방수카메라 기술, 하이엔드급의 세계 최초 광학 30배줌 등 세계 최초의 디지털 광학기술을 선보이며 새로운 카메라 시장을 이끌어 가겠다는 것이다.

또한 올림푸스한국은 비전2020 선포를 통해 10년후, 새로운 시장변화가 대두되는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신개념의 카메라 문화의 트렌드를 창출하고 dslr 및 컴팩트카메라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가져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의료시장 분야는 현재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국내 점유율90%에 이르는 내시경 기기시장을 중소 병원군을 합쳐 전체 병원의 90%이상으로 확대하고 병원과 환자와 연계할 수 있는 신개념의 서비스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뜻을 밝혔다.

아울러 자회사인 비첸과 올림푸스한국서비스㈜를 통해 신규 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을 지속적으로 태동시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신사옥 ‘올림푸스타워(olympus tower)’는 강남 선릉이 내려다 보이는 조망권에 a동12층, b동 6층 등 총 2동의 빌딩으로 구성되어있다. a동 지상에는 올림푸스한국 본사 오피스가, 지하에는 복합문화공간인 올림푸스홀(olympushall)이 있으며 b동엔 자회사 비첸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올림푸스홀은 클래식 전용 공연장과 아트 갤러리 펜(gallery pen)으로 구성되어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향후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기획하고 전시, 컨벤션과 아트클래스, 신진 아티스트 지원 등 문화공헌과 창작지원의 거점이 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하 1, 2층에 들어서는 올림푸스홀은 250석 규모의 소규모 공연장이지만 높은 천장고를 보유하면서 홀 마감 소재에서부터 사운드 잔향, 악기 구성, 공간 구조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콘서트홀로 지어져 관객들이 최적의 사운드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올림푸스한국 방일석 대표는 “올림푸스한국은 대한민국 경제와 상생할 수 있고 문화적으로도 공헌할 수 있는 외국계 기업이 될 것”이라며 “현지화를 발판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발 글로벌 기업으로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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