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오거리 음식문화축제 기간이었던 15일, 16일 양일간 도네누 목동 직영점에서 인근 거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sos어린이마을 청소년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식사 및 음료를 무료 대접하는 시간을 가진 것.
불우이웃돕기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것으로, 신정사회복지관, 신정동사무소 및 sos어린이마을의 협조를 얻어 이틀 동안 총 240명을 초대해 식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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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초대된 주민들을 비롯해 음식문화축제를 보러 온 타 지역 주민들에게도 무료로 음식을 대접하는 등 훈훈한 정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도네누 행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 식사뿐만 아니라 쌀 100포대를 동사무소 및 사회복지관을 통해 이번 주 내로 무료 배포할 계획”이라며 “이 같은 이웃돕기 행사를 도네누 본사가 위치한 서울 양천구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부로 매년 개최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신정로 상인연합회가 주최한 목동 오거리 음식문화축제는 ‘천안함 인양’ 날짜와 겹치면서 행사가 부득이하게 취소 됐으며, 주민들의 이해화 협조로 내년을 기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