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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선수 나탈리아, 교통사고로 사망 ‘충격’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4/26 [13:34]
러시아의 리듬체조 선수 나탈리아 라브로바(26)가 교통사고로 지난 23일(현지시각)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 러시아의 라디오 방송매체 'voice of russia'에 따르면 나탈리아는 23일 오전 여동생과 차를 타고 가다가 러시아 모스크바 남동쪽의 330km 펜자 지역에서 차량 충돌사고로 인해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고 전했다.
 

 
더욱이 차를 운전했던 나탈리아의 여동생도 함께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러시아 국민들은 슬픔에 빠져 나탈리아 자매를 애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5살 때부터 리듬체조를 시작한 나탈리아 라브로바는 1998년 러시아 국가대표팀에 발탁됐으며, 이후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리듬체조 종목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아테네 올림픽이 끝난 뒤 21살 때 은퇴한 나탈리아는 지난 2004년부터 고향인 펜자에 위치한 다이나모 클럽과 국가대표팀서 코치로 활동하며 후배 양성에 힘써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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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 2010/04/26 [15:43] 수정 | 삭제
  • 아탈리아는 25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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