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ars 여론조사’와 관련, 중앙당 선관위가 ‘경선에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내용의 조사보고서를 제출했다고 광주일보가 보도(4월 26일자 1면)한 데 대해 민주당 중앙당이 해명하고 나섰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광역시장 경선과 관련된 ‘진상조사 보고서’의 최종본을 오늘 중앙당 재심위원회에 제출된다”며 “(23일 제출됐다고) 광주일보가 언급한 보고서는 최종보고서가 아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후보인 이용섭 국회의원측은 “최종보고서가 오늘 아침까지 수정되어 겨우 마련되었는데 재심위원회에 최종보고서가 제출된 것처럼 보도한 신문보도는 명백한 오보”라고 말했다.
또 “a변호사의 입을 빌려 ‘ars 여론조사가 광주시장 후보 경선이나 전당원 여론조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볼만한 자료나 증거를 확보할 수 없었다는 의견을 보고서에 개진했다’고 밝힌 보도내용도 최종보고서에 기재된 내용과 다르며, 특정인을 민주당 후보로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