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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주민참여예산제도"도입

예산 투명성 확보 위해 분산된 예산․재정 정보공개도 통폐합해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29 [21:51]
임택 국민참여당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29일 “지방자치단체가 독점적으로 행사해왔던 예산 편성권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행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단순히 지역예산편성에 있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수준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밀접한 생활정책들의 우선 순위를 주민 스스로가 결정하는 제도로 발전시켜 나겠다”고 밝히면서, 이를 위해 동구의 전체 예산 가운데 최소 1%인 13억원(2010년 예산기준) 이상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편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예산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현재 분산되어 있는 예산.재정 관련 정보공개를 통폐합하여 단일 홈페이지로 일원화하고 쌍방향 소통창구를 마련하겠다고 제안했다.

임 후보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단체장 임기 개시 후 최소 6개월내 완료하고 동시에 웹 서비스를 구축하여 운영 하겠다”고 공약했다.
 
전남 = 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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