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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남아 Jay, 완벽 맹인 연기에 관객 ‘폭풍눈물’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5/03 [18:54]
국내 최연소 아이돌 그룹 대국남아의 막내 jay가 배우 전지환으로 영화 팬들과 직접 만났다.
 
jay는 제11회 2010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전주 메가박스에서 영화 ‘바다’의 gv에 참석했다. 이번 gv(guest visit)에는 주연을 맡은 jay와 김진이, 윤태식감독, 주조연급 배우들이 함께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를 나눴다.
 

 
jay는 극중에서 앞이 보이지 않지만 그림을 그리며 세상과 소통하는 ‘태성’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영화가 끝난 뒤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다. 관객과 배우들은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의 장면들을 보며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관객과의 대화에서 마이크를 받아 든 한 관객은 “‘바다’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선택해 예매한 영화였다. 역시 내가 탁월한 선택을 한 것 같다”며 영화에 대한 만족스러움을 보였다. 맹인연기의 어려움에 대해 묻는 질문에 jay는 “감독님이 지도를 잘 해주시고 배우들과도 호흡이 잘 맞아 어려움은 없었다”며 신인 배우로서 당찬 모습을 보였다.
 
영화 ‘바다’는 윤태식 감독의 첫 장편영화로 2010 전주 국제 영화제의 국내 경쟁 부분에 출품됐다. 이 영화는 각기 다른 콤플렉스와 결핍 때문에 힘들어하는 세 명의 주인공들이,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로드무비로 세상을 바라보는 감독의 따뜻한 시선과 감성이 느껴지는 작품.
 
영화 ‘바다’는 올 여름 극장에서 정식 개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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