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는 제11회 2010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전주 메가박스에서 영화 ‘바다’의 gv에 참석했다. 이번 gv(guest visit)에는 주연을 맡은 jay와 김진이, 윤태식감독, 주조연급 배우들이 함께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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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는 극중에서 앞이 보이지 않지만 그림을 그리며 세상과 소통하는 ‘태성’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영화가 끝난 뒤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다. 관객과 배우들은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의 장면들을 보며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관객과의 대화에서 마이크를 받아 든 한 관객은 “‘바다’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선택해 예매한 영화였다. 역시 내가 탁월한 선택을 한 것 같다”며 영화에 대한 만족스러움을 보였다. 맹인연기의 어려움에 대해 묻는 질문에 jay는 “감독님이 지도를 잘 해주시고 배우들과도 호흡이 잘 맞아 어려움은 없었다”며 신인 배우로서 당찬 모습을 보였다.
영화 ‘바다’는 윤태식 감독의 첫 장편영화로 2010 전주 국제 영화제의 국내 경쟁 부분에 출품됐다. 이 영화는 각기 다른 콤플렉스와 결핍 때문에 힘들어하는 세 명의 주인공들이,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로드무비로 세상을 바라보는 감독의 따뜻한 시선과 감성이 느껴지는 작품.
영화 ‘바다’는 올 여름 극장에서 정식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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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