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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국가재난관리시스템 가동과 현장 실제훈련 병행 방재대응력 제고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12 [12:13]
 
 

 
 


전남 고흥군은 풍양면 고읍천 등 주요 재난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곳에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10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훈련은 태풍, 지진, 해일, 붕괴, 폭발, 화재, 테러 등 대규모 재난발생상황에 대응하는 국가재난관리 시스템가동과 현장대응 실제훈련을 병행하여 실시함으로써 재난발생시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훈련 첫째 날인 5월 12일에는 대규모 풍수해 대응훈련으로 집중호우를 동반한 태풍 ‘메기’의 영향으로 풍양면 고읍천 일대에 피해가 발생 확산되는 상황에 대응하여 14개 재난관리책임기관과 5개 방재관련 민간단체가 참여하여 기존의 흙가마니 대신 사용이 가능한 워터백 사용 시연, 통신두절시 대처장비인 아마추어 무선연맹 고흥동호회의 무선통신장비 사용 시연, 도양 119안전센터의 응급구조, 책임기관별로는 응급의료, 주택, 도로, 하천, 수리시설, 농경지, 전기, 통신시설의 복구에 따른 재해대처 조치계획대로 실재 현장훈련을 전개함으로써 유관기관․단체와의 공조체제 점검과 재난대응능력을 제고하는 훈련을 실시하였고,

훈련 둘째 날인 5월 13에는 지진․해일 등 복합재난에 대응하는 국가재난관리시스템 도상훈련과 고흥교육청 주관으로 관내 유․초․중․고교에서 화재 등 2차 피해에 대응하는 대피훈련을, 마지막 날인14일은 대형인명피해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하여 각종 재난발생에 적극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 = 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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