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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삼겹살로 시장을 섭렵중인 짚터는 인테리어도 남다르다. 먹고 마시고 즐기는데 환경의 중요성을 짚터는 간과하지 않았다. 보다 쾌적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라면 먹고 즐기는데 그 맛이 더할 수 밖에 없다.
짚터는 얼마 전까지 하향식닥트 타입을 매장에 적용했다. 이는 방바닥 아랫목 형식을 취한 형태로 기준 고깃집 형태를 유지했다. 짚터 콘셉트에 맞게 고급스러움을 강조해 도심서 만나는 고풍스런 인테리어를 매장 곳곳에 강조했다. 웰빙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건조한 도심서 만나는 명가의 콘셉트다.
최근 선보인 짚터는 이와 사뭇 다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현대적 감각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특히 모든 고객층을 겨냥한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상향식 닥트로 매장을 꾸몄다.
금은장 몰딩, 금색상향식 닥트의 조화로 기존보다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인테리어 벽지 마감보다 미장스톤을 이용 거친 질감을 살렸다. 또 야외 느낌을 살려 셀프바와 주방 앞은 어닝을 사용해 신선하다. 실내이지만 마치 탁 트인 야외서 바비큐파티를 즐기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함이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 역시 깔끔한 매장 탓에 고기맛이 한층 더 좋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은 법. 최근 고객 취향이 고급화를 지향하는 점도 짚터가 변화를 모색한 이유다.
웰빙 바람이 불면서 보다 정갈하고 건강한 음식과 환경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짚터는 매장 인테리어에 거침없이 투자했다. 짚터는 변화된 인테리어 콘셉트로 가맹사업에 보다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 교육 등 창업지원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짚터는 성공창업을 위한 오픈교육으로도 유명하다. 이는 가맹점과 본사의 관계를 보다 유기적으로 돈독히 만드는 기초과정이다. 본사교육과 매장교육으로 나뉘는 오픈교육은 본사서 매장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이론과정을 습득하고 매장서 실전창업교육을 이수함으로써 창업에 대한 전반인 지식과 노하우를 익혀가는 과정이다.
매장운영에 꼭 필요한 서비스관리, 직원관리, 인허가 체크, 매뉴얼 등은 본사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해 간다. 이후 예비창업자는 본사 조리교육센터에서 주 메뉴에 관한 조리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매장의 핵심은 주방. 메뉴 레시피, 위생 보관 관리, 소스관리, 메뉴별 실전 조리 과정이 그것이다.
이후 예비창업자는 창업리스크를 최소화 위해 일선 현장에서 직접 창업리허설을 거친다. 습득한 서비스교육은 물론 실제 손님들을 상대로 오픈 리허설을 거처 최종 창업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시스템을 이수하지 못하면 창업자는 재교육을 받아야한다.
짚터가 외식시장에서 꾸준한 출점과 가맹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이러한 철저한 교육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