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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銀, "한국씨티금융지주 공식 출범"

대표이사 회장에 하영구 시티은행장 겸임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6/01 [11:32]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1일, 금융지주회사인 한국씨티금융지주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씨티금융지주 설립은 ▲대형·겸업화를 유도하는 규제변화 ▲금융지주회사를 중심으로 하는 경쟁환경 변화 ▲종합금융 서비스에 대한 금융수요 증대 등 금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코자 하는 발전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 하영구 대표이사 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이흥주 리테일/커머셜금융그룹장(왼쪽부터) 등이 한국씨티금융지주의 출범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한국씨티금융지주는 한국씨티은행과 한국씨티그룹캐피탈, 씨티금융판매서비스 등 3개의 자회사와 씨티은행 자회사인 씨티크레딧서비스신용정보를 포함, 총 4개의 회사로 구성된다. 대표이사 회장은 하영구 씨티은행장이 겸임한다. 
 
하영구 대표이사 회장은 "지주회사 출범을 계기로 씨티의 축적된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금융산업에 기여하며 한국시장에서 씨티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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