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국, 월드컵 파워랭킹 'TOP10'..월드컵 8강 희망적

英 스포츠지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32개국 랭킹분석..'AGAIN 2002'?

정선기 기자 | 기사입력 2010/06/14 [23:40]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영국의 스포츠전문 온라인매체 스포팅라이프(sportinglife.com)가 선정한 '2010 남아공월드컵 파워랭킹'에서 전날 세르비아를 1-0으로 꺾은 '검은 돌풍' 가나를 앞선 9위에 오르며 top10에 올랐다.
 
스포팅라이프는 2010 남아공월드컵 경기 결과 및 경기내용을 기준으로 본선에 진출한 32개국의 파워랭킹을 발표하고 있는데 14일(한국시간) 현재, '붉은 호랑이' 대한민국 팀은 축구 종가 잉글랜드에 이어 9위를 차지하고 있다.
 
스페인이 우승국 후보 가운데 브라질, 독일을 제치고  참가국 가운데 1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대한민국과 같은 b조의 아르헨티나가 4위, 덴마크를 2-0으로 이긴 오렌지군단 네델란드가 5위, 아주리 군단 이태리가 6위, 포르투갈이 7위에 올라 유력한 8강후보에 속했다.
 
▲ 2010 남아공월드컵 파워랭킹에서 9위에 오른 대한민국팀     © sportinglife.com

 한편, 스포팅 라이프는 한국팀을 본선 첫 경기에서 실망스러운 경기를 보인 미국(11위), 프랑스(12위), 멕시코(21)와 주력 선수 부상으로 여려움에 처한 코트디부아르(18위) 보다 높게 평가했다.
그리스를 2-0으로 꺾은 한국팀이 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에서 최소 1승만 거두더라도 16강에 진출해 a조 1,2위팀과 경기할 경우 8강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져 그 동안 '기적'으로만 생각됐던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 이후 다시 한번 한국축구의 위상을 새롭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팅라이프는 "한국팀은 그리스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매우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며 2-0으로 승리했다. 박지성은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 빅 스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국팀과 한 조에 속한 나이지리아는 20위, 그리스는 28위에 올랐고 올해 개최 대륙인 아프리카팀 카메룬은 겨우 16위에 오르며 16강에 턱걸이 했고 남아공은 19위, 나이지리아는 20위에 올랐으며 아시아권에서 일본(30위)과 북한(32위)은 뉴질랜드팀과 함께 최하위권으로 전력이 분석됐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