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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응규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제기된 아동 성폭행 문제와 관련 관내 치안강화구역 및 범죄취약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방범진단을 실시했다.
박 청장은 지난 18일 도 교육청 등 관계기관장 등과 함께 목포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 학교 내외 범죄취약지역 cctv 설치현황, 방과 후 안전관리 실태 및 놀이터.공원 등 유해환경 유무를 직접 점검하는 등 아동안전망 구축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공감대 확대를 위해 직접나섰다.
이번 박 청장의 방범진단은 학교담장 허물기와 수위실 철거 등에 따른 방범시스템 미비로 우범자의 학교출입이 용이해지고 방과후 수업과 공휴일에도 학생이 많지만 학교 안전대책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가운데 이뤄졌다.,
박 청장은 이자리에서 “지역사회가 아동의 안전확보를 위해 함께 책임지고 노력해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지난 7일 오전 김 모(44·노동)씨가 서울의 한 초교에 들어가 방과후수업인 컴퓨터수업을 들으려고 등교한 초등생 a(8)양을 납치, 성폭행한 혐의로 붙잡혀 구속됐다.
이에 따라 지난 14일부터 지자체, 교육청, ngo등 합동으로 도내 433개 모든 초등학교 교내 및 학교 주변 범죄취약지역 등에 대해 합동으로 일제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