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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설경구, 이번엔 액션으로 흥행 신화 도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8/01 [19:35]
‘실미도’, ‘해운대’로 천만 영화만 두 번, 총 4,4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명실공히 관객동원력 1위 배우 설경구가 이번엔 액션으로 흥행 신화에 도전한다. 올 추석을 책임질 액션 화제작 ‘해결사’가 바로 그 영화. 더 젊고 빠르고 강해져서 돌아온 설경구의 통쾌한 액션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해결사’는 “24시간 달려야 하는 한 사나이의 이야기”라는 설경구의 설명처럼 살인 누명을 쓰고 함정에 빠진 해결사의 해결본능을 빠르고 통쾌한 호흡으로 담아낸 액션 영화.
 
이미 티저 예고편에서 더 빠르고 강하게 업그레이드된 면모를 보여주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설경구는 이제껏 선보인 적 없던 강도 높은 액션을 화끈하게 보여줄 전망이다.
 
“역시, 설경구!”라는 인증을 받아온 그는 ‘해결사’에서 연기 잘하는 배우의 리얼한 액션이란 어떤 것인지, 액션도 연기 잘하는 사람이 잘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할 예정이다.
영화 ‘해결사’에서 설경구가 열연한 액션 중 눈에 띄는 부분은 이전 영화들에서 볼 수 없었던 참신하고 재기 넘치는 설정의 액션들. 모텔 복도, 욕실, 병원 로비 같은 일상의 공간에서 맨몸으로 부딪치며 리얼하고 치열한 액션을 화끈하게 보여준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간이 옷걸이와 응접실 의자, 휠체어 등이 필살기로 활용되는 장면들은 영화 ‘본 아이덴티티’ 시리즈에서 감탄을 자아냈던 토스터기 폭발이나 잡지 격투 씬에 버금가는 참신함과 재치가 반짝이는 장면들로 ‘해결사’가 보여줄 한국형 리얼 액션에 기대를 모으게 하는 부분이다.
 
설경구는 몸을 사리지 않고 뛰고 구르는 건 기본, “한 놈을 제치면 또 한 놈이 나타나는” 숨가쁜 릴레이 액션을 펼친다. 생활 밀착형 도구 액션과 맨몸 육탄전으로 몸을 풀었다면, 대역 없는 고공 점프를 위해 연기 인생 처음으로 와이어 액션도 자처했다. 거기에, 한국 영화에서는 제대로 보여주기 힘들었던 대규모 카체이싱 액션까지 선보인다. 대전 시청 앞 8차선 도로와 공원을 통제한 채 벌인 차량 추격과 충돌 전복 및 폭파 장면 촬영을 위해서도 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괴물 배우 설경구를 중심으로 비덩 이정진, ‘방자전’의 명품 감초 오달수-송새벽 콤비, 드라마 ‘파스타’ 설사장 역의 코믹 배우 이성민 등의 출연, 류승완 감독 각본, 그의 액션 수제자이자 미쟝센 단편영화제 액션스릴러 부문 최우수상의 권혁재 감독 연출 등 대한민국 대표 액션 메이커들이 만들어낸 영화 ‘해결사’는 추석 개봉 예정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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