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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이 ‘각선미’는 여성들의 특권과 자신감을 보여준다.
특히 여름은 물론 한겨울에도 짧은치마나 핫팬츠를 입는 여성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요즘은 더욱 그렇다.
하지만 모든 여성들이 자신있게 특권을 누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종아리가 굵고, 속칭 ‘무다리’, ‘코끼리다리’로 분류되는 여성들 중 일부는 아예 짧은 옷을 포기한 경우도 있다.
이러한 여성들의 심리를 보여주듯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요가나 헬스, 심지어 지방흡입수술 등을 통해 ‘각선미 뽐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매끄러운 다리를 통해 본인의 자기만족과 자신감을 찾고 싶기 때문이다.
예쁜 종아리, 타고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지만 근육절제 등의 수술은 부담되고, 막상 생각처럼 용기가 나지 않는다.
방법이 없을까? 메디라인클리닉 박준우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들어봤다.
◆ 두꺼운 종아리,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 = 종아리가 두꺼운 것은 종아리의 상태, 지방량, 근육량, 순환계 등의 다양하고 복잡한 원인으로 볼 수 있다. 때문에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맞춤형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 근육형, 혼합형, 지방형의 형태로 = 우선 종아리가 크게 굵지 않고, 단단한 근육으로 뭉쳐있다면(근육형) ‘종아리고톡스’가 적합하다. 종아리고톡스는 고주파레이저와 보톨리늄톡신(보톡스)를 병행하는 시술로 특히 국소부위의 개선에 유리하다.
이어 근육과 지방층이 일정하게 혼재되어 있는 혼합형의 경우는 ‘더블스키니’가 유용하다. 더블스키니(double skinny)는 지방을 분해시켜주는 특수 고주파레이저를 이용해 지방층을 유연하게 하여 융해시킨 뒤, 근육축소 약물시술(경우에 따라 보톡스 포함)을 시행한다. 종아리에 분포돼있는 근육과 지방층을 축소 및 융해시켜 보다 날씬한 각선미를 만들어 준다.
다음으로 지방층이 70%이상을 차지하는 지방형의 경우에는 소닉스타스키니가 도움을 줄 수 있겠다. 소닉스타스키니(sonicstar skinny, 파워소닉스타스키니)는 초음파지방파괴술을 이용해 지방층을 융해한 뒤, 복합주사요법을 시행한다. 이어 경우에 따라 ‘림프순환지방융해술’이라고 불리는 lld테라피를 통해 림프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여 파괴된 지방세포가 림프관을 통해 빠르게 배출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개선 = 앞서 언급한 시술들은 비수술적인 방법이기에 큰 부담이 없다. 특히 마취가 필요하지 않고, 통증 역시 현저히 적다. 또 시술 후 당일, 혹은 익일부터 수영장, 찜질방 등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일상의 복귀가 빠른 편이다.
단, 시술 후 약간의 멍이나 붉은 기운이 보일 수 있지만, 이내 사라지게 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더블스키니와 소닉스타스키니는 대부분 4회 시술(1회 시술 시 40~50분 소요)로 진행되며, 시술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를 병행한다면 거의 영구적으로 날씬해진 종아리를 유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