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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지난해산 저장배 산지가격 특판전 가져“

20일 광주 상무지구 금요직거래장터에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8/22 [20:28]
 

전남농협(본부장 김용복)은 금년산 햇 배 출하를 앞두고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부진으로 현재 남아있는 '지난해 저장배의 소비촉진과 가격지지를 위해 20일 광주 상무지구에 위치한 금요직거래장터에서 ‘전남산 저장배 산지가격 소비지 특판전’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전남농협은 배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산 명품 나주배를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시중가 보다 훨씬 저렴한 산지가격에 특별판매(8천원/5kg1박스) 했다.

또한, 전남 배의 소비활성화를 위해 최근까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배즙도 현장판매와 더불어 고객들을 위한 시식행사도 병행 실시했다.

김용복 전남농협 본부장은 "전남에서 생산된 배는 어느 지역보다 품질과 맛이 최고인 명품 배로서 우리 몸의 건강을 위해 아주 오랜 세월동안 함께 해 온 너무나도 소중하면서 귀한 농산물이다" 면서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농가를 위해 전남 배를 많이 애용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한편 전남농협에서는 관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기침체와 제철과일의 본격 출하 등으로 소비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지난해 산 저장배에 대한 소비촉진 및 가격안정을 통해 재배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임직원 배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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