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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4년간 한국 음식의 근간인 장(醬)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샘표는 서울 고메(seoul gourmet)2010‘의 첫 행사인 한식 아카데미 ’세이버 코리아(savor korea)'에 한국을 대표하는 발효기업으로 참여해 한국 장류의 우수성과 맛을 알리는 강연과 시식회를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샘표는 투명간장, 간장 파우더, 간장 에센스 등 샘표의 발효기술을 이용한 미래형 간장들은 선보여 행사에 참여한 해외 유명 셰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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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간장 파우더는 간장의 맛 성분은 3배 높이고, 가루 타입으로 만든 제품, 간장 에센스는 맛을 응축시켜 페이스트(paste) 타입으로 만든 간장이다.
특히 이날 강연 발표자로 참석한 최용호 샘표 발효기술 전문 연구원 부장은 “미래형 간장을 선보인 것은 새로운 제품으로 소개하기 보다는 우리의 발효기술 수준이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제안한 것”이라며 “샘표의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맛과 색, 형태를 조절한 미래형 장(醬)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고메 2010’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ksuy537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