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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승무원, 요리사와 소믈리에로 변신

3만 피트 상공서 직접 개발한 요리에서 와인 디켄팅까지..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10/21 [09:52]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오는 22일부터 미주(인천발 로스엔젤레스행)노선과 유럽(인천발 프랑크푸르트행)노선에 월 1회 세계 유수의 전문 요리학교를 수료한 요리사 승무원과 국제소믈리에 자격증을 소지한 승무원들을 탑승시키는 '온보드 크루 셰프 앤 소믈리(onboard crew chef & sommelier)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일등석 손님과 비즈니스석 손님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서비스로 기내 승무원 셰프 서비스는 3명의 전문 요리사로 구성된 승무원들이 직접 조리사 복장을 입고 다양한 카나페와 양갈비요리등을 서비스한다.
 
또 기내 승무원 소믈리에 서비스는 3명의 국제 소믈리에 자격증을 소지한 승무원들이 소믈리에 복장으로 와인 디켄팅, 와인에 대한 설명 및 추천, 와인과 관련된 전반적인 대화를 나누는 서비스다.
 
서비스를 기획한 아시아나항공 서비스 본부장 한태근 상무는  “이번 서비스는  와인 및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 비즈니스 상용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며 “올해 말에는 뉴욕노선으로도 서비스를 확대 할 계획이며 현재6명의 특화팀도 더욱 확대해 아시아나항공만의 대표 서비스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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