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외환은행 인수와 관련, 외환은행 지분 51.02%를 갖고 있는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15일(현지시각) 론스타가 외환은행 지분 약 51%를 하나금융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하나금융이 론스타가 보유한 외환은행 지분 51%를 현 지분가치에 10% 이상의 프리미엄을 부여해 매입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자산 규모 200조원(3분기 말 기준)의 하나금융이 자산 116조원 규모의 외환은행 인수를 성공한다면, 우리금융과 kb금융에 이어 자산 규모 3위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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