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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 Top 4 한 자리에… “이런 모습이?”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1/17 [21:20]
‘슈퍼스타k2’의 top 4,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이 ‘보그 코리아’의 카메라 앞에 섰다.
 
프로그램의 종영과 함께 방송 출연과 광고 촬영, 앨범 녹음 등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신화의 주인공들을 ‘보그’가 한 자리에 모았다. 이들이 함께 모여 촬영한 화보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 ‘보그’는 각각의 개성이 강한 top4의 캐릭터를 보그만의 스타일링으로 담아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을 조연이라 생각했지만 마침내 영예의 주인공이 된 허각은 “경쟁보다 연습한 걸 열심히 무대에서 보여주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존박은 “’슈스케’를 통해 내가 성장한 것도 자랑스럽지만 우리가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진심이었다는 것이 제일 자랑스럽다”고 밝혀 ‘슈퍼스타k2’ 성공의 원동력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고1 때 자퇴하고 상경한 후로 홀로 고시원 생활을 하면서도 외롭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는 장재인은 “’슈스케' 멤버들과 합숙을 하면서 처음으로 가족을 느꼈다. 그래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야 했을 때 막막하고 두려웠다”고 탈락 후의 심경에 대해 밝히며 “지금은 괜찮다. 우울함과 외로움에 감사한다. 그게 다 내음악의 자양분”이라고 전했다.
 
이어 “허각은 천부적인 1등다운 보컬, 존박은 어떤 노래도 정확한 계산으로 완성하는 프로 보컬리스트이며, 강승윤은 17세라고 믿기 힘들만큼 포크 블루스와 록적인 색깔을 잘 소화한다”고 나머지 멤버들에 대한 생각을 덧붙였다.
 

 
“tv에 나오고 싶었고 멋있게 되고 싶었다”는 강승윤은 패션에 유독 관심이 많아 여러 벌의 옷을 갈아입으며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서도 모니터로 사진을 감상하는 등 즐겁게 촬영에 임하며 예비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승자가 독식하는 잔인한 서바이버가 아닌 모두가 공존하는 자긍심의 드라마를 쓰고 있는 ‘슈퍼스타k2’의 히어로들, top4의 화보와 인터뷰는 11월 19일 발행되는 ‘보그 코리아’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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