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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그린 뱅크' 시스템 개발·시범운용

은행권 최초 '전표발생에서 결재까지' 전자문서 기반 처리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22 [10:41]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고객 기재사항이 없는 내부 발생 전표와 고객 본인확인 증빙용 실명증표 사본 등을 전자문서 기반으로 처리하는 'green bank' 시스템을 개발, 시범 운용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시범 운용은 서울 소재 종이발생이 많은 13개점을 선정해 진행하며, 내년 1월말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이번 '전자문서를 활용한 green bank' 시스템 도입으로, 연간 약 2300만매의 종이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실명증표 복사를 위해 창구직원이 자리를 이석해야 했던 불편함이 없어지고 실명증표 진위확인 및 실명증표 대조업무 등이 간소화돼 고객서비스도 증대될 것이라는 게 은행측 설명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종이에 작성된 문서를 전자화하면 사후 확인시 용이하고 고객의 거래정보 제공 요구시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향후 은행과 고객 간 발생하는 신규신청서 등에 대해서도 전자문서 기반의 업무가 가능한 'green branch' 개점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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