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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내년도 예산안 4천240억원 확정

내년도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예산안도 원안 확정

노성문 기자 | 기사입력 2010/12/22 [13:16]
울진군의회(의장 송재원)는 지난20일 제18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 201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내년도 울진군 예산안의 총 규모를 4천240억원으로 확정, 의결했다. 또한 내년도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예산안도 원안대로 확정했다.

울진군의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당초예산 3천798억원 보다 442억원이 증액된 규모이며, 일반회계는 2천956억원으로 당초예산 2천559억원 보다 397억원이 증액됐다. 특별회계는 1천284억원으로서 당초예산 1천239억원 보다 45억원이 증가됐다.

의회는 예산안 심사를 통해 “시범경로당운영, 투자유치포럼개최, 관사임차료, 백암장터 정비개선사업, 재단법인 울진군 관광축제 조직위원회 출연금, 2011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해수욕장 시범놀이시설 설치공사등 총21억 6천만원을 삭감해 수진사대웅전보수, 어망세척기구입, 울진군노인회장비구입, 특수학교 저소득장애인 간접학비지원, 군수관사 리모델링, 전국단위 해양스포츠대회, 어업경영인대회등에 총5억 4천만원을 증액 계상토록 했다.

세출예산은 일반행정 및 교육 분야에 223억원, 문화 관광분야에 180억원, 환경 및 보건의료분야에 496억원, 사회복지분야에 519억원, 농림 해양수산 분야에 544억원, 지역개발분야 등에 994억원을 편성됐다.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은 의료급여기금운영 특별회계 11억원,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특별회계 14억8천만원, 주택사업 특별회계 9천만원,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1천70억2천만원, 원자력발전 지역개발세 특별회계 165억1천만원, 농공지구 조성사업 특별회계 2억 1천만원, 주차장 특별회계 3천만원, 치수사업 특별회계 12억6천만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 임시특별회계 5억원, 기반시설 특별회계 1백만원이며, 특별회계의 세입세출 예산안은 조정요인이 없어 제출된 원안대로 확정했다.

올해 예산 중 부득이한 사유로 내년도에 이월해 집행할 명시이월사업은 총221건에 641억 2천만원으로, 이중 일반회계는 184건에 510억 2천원이며, 특별회계는 37건에 131억원이다. 2011년도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예산안은 특별한 조정요인이 없어 제출된 예산안대로 확정됐다.

2011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결과, 자활기금 1억5천9백만원, 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기금 1억원, 노인복지기금 1억2천2백만원, 식품진흥기금 1억1천7백만원, 재난관리기금 13억7천2백만원이 필요한 분야에 운용되도록 계획돼 있어 제출된 원안대로 확정했다.

울진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전신규의원)는 이번 예산안 심사에 대해 “어려운 경제 현실을 감안해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생계.의료지원 등 사회복지분야와 어려운 농어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어업기반 확충, 친환경농업 육성등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및 군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균형개발을 촉진하는데 중점을 두고 심도 있게 심사했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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