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땅을 울린 故 이태석 신부의 기적의 사랑을 담은 ‘울지마 톤즈’가 지난 12월 23일 kbs1 tv를 통해 ‘이태석 신부, 세상을 울리다’가 방영된 후 온라인과 극장가에서 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2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0년 최고의 감동 다큐멘터리로 떠오른 ‘울지마 톤즈’는 이태석 신부의 삶과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한 사랑의 힘을 느끼게 하며 화제가 되었다.
12월 23일 목요일 오후 10시 kbs1tv ‘이태석 신부, 세상을 울리다’를 통해 다시 한번 만나게 된 이태석 신부의 모습에 감동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지난 9월9일 개봉한 ‘울지마 톤즈’로 이어져 포털사이트의 일간 영화 검색어 7위까지 올라갔다.
이번에 방영된 방송에서는 cgv la에서 개봉한 ‘울지마 톤즈’ 소식과 la 한인들과 이태석 신부의 각별한 인연, 이태석 신부의 희생적인 삶의 기록들과 그만이 가진 감동 리더십에 대해 각계 각층의 인사들의 의견을 담은 모습이 나와 눈물로 기억되는 이태석 신부의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봤다.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장기 상영되고 있는 ‘울지마 톤즈’가 영화진흥위원회 박스오피스 좌석점유율 2위, 최신박스오피스 8위에 올랐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개봉한 대작영화들 사이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로서 유일하게 선전하고 있는 ‘울지마 톤즈’이기에 더욱 뜻 깊은 흥행 성적으로 언론매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울지마 톤즈’는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상영 요청으로 인해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장기상영 중이다.
신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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