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개봉한 ‘라스트 갓파더’는 30일 하루 전국 474개 스크린에서 14만 509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7만 5206명으로 31일 새벽 관객 및 예매관객을 포함해 31만 697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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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갓파더’는 195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모자란 듯 한 영구(심형래)가 미국의 마피아 조직 보스의 숨겨진 아들로 조직을 물려받을 후계자로 지목되면서 빚어지는 코미디. 17년 만에 돌아온 심형래 특유의 슬랩스틱 코미디와 ‘영구’에 대한 향수가 가족끼리 볼 영화로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라스트 갓파더’에 이어 차태현 주연의 코믹 영화 ‘헬로우 고스트’가 10만 3301명을 동원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22만 7828명.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던 하정우, 김윤석 주연의 영화 ‘황해’는 같은 기간 8만 7994명을 동원했고, 누적관객수는 139만 4396명을 기록했다. 4위와 5위는 각각 ‘해리포와 죽음의 성물 1부’ ‘트론: 새로운 시작’이 머물렀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