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견례’는 사랑을 위해 변장은 물론, 페이스 오프도 마다하지 않을 일편단심 단종남 현준(송새벽)이 오(五)적들에게 둘러싸인 오매불망 다홍(이시영)과의 결혼에 골인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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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군대 내무반에서 잡지 뒷면 펜팔란을 보고 다홍(이시영 분)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쓰는 장면으로 다홍(이시영)과의 로맨스가 막 시작되는 일편단심 단종남 현준(송새벽)의 수줍은 모습이 스크린에서 그려질 예정이다.
‘위험한 상견례’ 2010년 각종 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싹쓸이 하며 ‘제2의 송강호’라는 타이틀을 달고 충무로에 혜성처럼 등장한 배우 송새벽의 첫 주연작으로 크랭크인 전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묘한 매력으로 충무로는 물론 일반 대중들도 송새벽의 연기 변신을 기대하고 있어 벌써부터 영화 ‘위험한 상견례’는 201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한 남자의 코믹 어드벤처 ‘위험한 상견례’는 오는 3월 개봉을 앞두고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