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임수정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감독 이윤기)가 지난 10일 개막한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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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15일 출국해 레드카펫과 언론 인터뷰 등 5박 6일간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할 계획이다.
특히, 현빈은 탕웨이와 함께 출연한 '만추'가 포럼부문에 초청됐으며, 임수정과 함께한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영화 중 유일한 장편경쟁부문에 진출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열리며, 현빈과 임수정 외에도 데미무어, 마돈나, 제프 브리지스, 케빈 스페이스, 조슈 브롤린 등 세계적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한편, 현빈-임수정 주연의 '사랑한다, 사랑하자 않는다'는 오는 24일 국내에 개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