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평화센터 최경환 공보실장은 11일 발표한 “이강래 의원의 1997년 대선 ys 선거중립 주장에 대한 논평”에서 “이강래 의원이 최근 발간한 저서에서 1997년 김대중 대통령의 정권교체는 ys가 중립을 지켰기 때문이라고 주장한 것은 진실왜곡이고, 역사왜곡”이라고 지적했다.
최 공보실장은 이 논평에서 “당시 청와대는 안기부 검찰 경찰 금융감독기관 등 권력기관을 총동원, 김대중 후보의 본가와 처가 친인척 아태재단 관계자 등 수백명의 10여년 동안의 계좌, 심지어 이미 폐기된 통장, 휴면계좌까지 뒤져 김대중 후보가 수백억원의 비자금을 가지고 있다고 신한국당 의원들을 시켜 폭로하게 했다”면서 “당시 김대중 후보와 국민회의 측은 선거를 앞둔 흑색선전이라며 국회 국정조사를 통해 명백히 밝히자고 했으나 신한국당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김태정 검찰총장이 전국고검장회의를 열어 선거를 2개월 앞두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수사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렇듯 1997년 김대중 후보 비자금 폭로는 당시 청와대와 신한국당이 합작한 선거용 흑색 선전, 모략이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마치 ys가 중립을 지켜 정권교체가 됐다고 말하는 것은 명백한 진실왜곡이고, 역사왜곡”이라고 강조하면서 “당시 이강래 의원은 모든 것을 다 알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1997년 역사적인 정권교체는 국민들의 정권교체 열망. imf외환위기를 가져온 ys 실정에 대한 심판의 결과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