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둔 밤, 먼 하늘, 반짝이는 별빛처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우주 가운데
한세상 살아 갈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운이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많고 많은 세상 사람 가운데
좋은 부모한테 태어난 사람은
아주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함께 있어도 보고 싶고
눈동자 움직임에도 서로의 마음이 끌려
생각만 해도, 정이 소록소록 쌓이는 사람끼리
결혼하는 사람은
분명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좋은 세상, 좋은 부모, 좋은 배필을 만난 사람은
정녕 좋은 기가 함께하는
운이 센 사람입니다.
삶이란 세상과의 힘든 싸움
운이 좋은 사람을 사랑합니다.
운이 센 분을 존경합니다.
세상풍파 밀려올지라도
오직 한 사람, 당신 곁에 있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8/24/2011>
moonilsuk@korea.com
*필자/문일석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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