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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 벤처기업 부문 ‘지식경제부장관상’ 수상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10/07 [14:06]
▲ SETEC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 시상식   © 김성민 기자
자가 혈당 측정기 제조 전문업체 아이센스(대표 차근식)가 “지난 5일 서울 대치동 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 시상식에서 벤처기업 부문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00년에 설립된 아이센스는 혈당측정기 ‘케어센스’ 를 비롯하여 전해질 분석기 ‘아이스마트’를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52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바이오진단 센서 전문 업체로 세계 글로벌 제품들과 경쟁하고 있다.
 
아이센스의 원주동화의료기기단지 내 생산공장은 연간 10억 개 이상의 혈당측정기 시험지를 제조할 수 있는 규모이며, 최근에는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한 ‘일하기 좋은 300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차근식 대표이사는 “국내 벤처기업으로서 많은 물량을 수출하고 있지만 앞으로 국내 당뇨 혈당기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며 “아울러 유수의 기업에서도 제품의 품질을 인정해 생산 계약이 체결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도 크게 성장한 아이센스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센스는 6일부터 8일까지 원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GMES2011(강원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해 혈당측정기 ‘케어센스’를 비롯해 전해질 분석기 ‘아이스마트’ 등을 전시한다.
 
이번 GMES2011에서는 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비롯해 대표적인 ‘케어센스 N’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판매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전시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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