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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국이 9월 15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10년 10월1일부터 2011년 6월 30일까지 2011회계년도 3분기동안 미국투자이민 청원 처리건수는 1,223건으로 이 중 승인은 999건, 거부는 224건이다.
2000년대 초부터 상승세를 보인 투자이민 승인율은 2006년부터 줄곧 70~80%를 이어 매년 상승해 오다 지난해 89%를 기점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투자이민 전문 법무법인 위너스의 남장근 미국 변호사는 승인율이 떨어진 이유에 대해 “새로운 리저널 센터에서 특정 프로젝트에 문제가 생겼거나 미국 현지 이민국의 심사 강화 되었을 것”이라며, “이민국의 승인을 받은 프로젝트를 선택하거나 운영 경력이 출중한 리저널 센터의 프로젝트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조언했다.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은 일반 투자이민과는 달리, 투자이민의 요건 중 고용 창출 요건이 간접 고용을 포함하며 사업의 투자와 관리를 투자자 개인이 아닌 미 이민국에서 승인된 리저널 센터에서 모두 관리하는 특징을 가진다.
남변호사는 모든 리져널 센타 투자이민이 안정적인 것은 아니므로 투자자들은 여러 프로젝트를 비교분석하여 영주권 취득과 원금 상환에 문제가 없는 안정적인 프로젝트에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한편, 법무법인 위너스는 10월들어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투자자가 선택하는 뉴욕시 리져널센타(New York City Regional Center, NYCRC) 의 4차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 경제의 중심인 맨하탄 남부의 배터리매리타임빌딩 (Battery Maritime Building)에 객실 67개 규모의 호텔, 레스토랑, 옥상라운지을 설치하는 재개발과 주변의 인프라를 건설하는 데 자금이 투자된다. 이 프로젝트는 뉴욕시 소유의 토지에 건설이 이루어지고 뉴욕시가 많은 자금을 투자한다는데 특징이 있다. 또한 EB-5 투자자 자금비율이 25%에 불과하며, 투자자에게는 1순위 임차 저당권이 제공되어 매우 안전한 프로젝트로 평가되고 있다.
남장근 위너스 변호사는 이 프로그램의 장점을 뉴욕에서도 가장 경제활동이 왕성한 맨해튼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향후 1,877명의 고용창출이 가능하다는 점과 만기뒤 투자이민자들에게 투자 원금을 안정적으로 상환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해 놓았다는 점을 꼽았다. 영주권 취득과 투자금 회수에 최적 조건을 갖춘 셈이다.
남 변호사는 “이번 뉴욕시 재개발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이미 중국에서 마감되었으며 특히 인기가 많고 숫자가 적어서 한국에서도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커서 서두를 필요가 있다”며 “미국에 자녀를 둔 부모들이라면 자녀학비 절감과 취직 등에 유리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고려해 보라”고 말했다.
jwhki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