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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따라 온 당뇨병성 백내장, 한방으로 치료!

한윤정 기자 | 기사입력 2011/11/08 [14:52]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자리 잡은 현대사회에는 각종 성인병이 난무하고 있다. 이러한 질병들은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당뇨나 고혈압 등의 질병은 노년, 중장년층은 물론 최근 젊은층 에서도 발병하고 있는 질병이기에 이에 대한 관심과 치료가 집중 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당뇨병은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써 몸 안에 있는 인슐린이 부족해지면 당뇨로 인한 합병증이 생기게 되는데, 이는 눈과 관련한 합병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실제로 우리나라에는 당뇨병으로 인한 망막 손상 때문에 생긴 당뇨병성 망막증으로 시력을 잃게 된 시각장애인이 약 50만 명에 이르고 있다.

이 외에도 당뇨병으로 생길 수 있는 눈과 관련된 합병증 중 하나가 바로 당뇨병성 백내장인데, 백내장은 눈의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없는 질병으로 근시, 복시, 노안 회복, 주맹 현상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눈 질환이다.

분당 눈사랑한의원 강석훈 원장은 “당뇨병성 백내장은 당뇨병 합병증으로 찾아올 수 있는 질병이며, 다른 백내장 종류의 증상들보다 진행속도가 무척 빠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양쪽 눈에 백내장 증상이 동시에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어 당뇨병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눈 건강검진을 받음으로써 백내장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라고 이야기 한다.

우리나라 65세 이상의 노인들 10명중 9명이 가지고 있는 노인성 백내장의 경우에는 백내장 수술을 치료 방법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당뇨병성 백내장 환자들은 백내장 수술 시 생길 수 있는 염증, 상처, 출혈, 부작용 등의 위험 때문에 수술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아 최근 당뇨병 환자들 사이에서는 당뇨병성 백내장 치료로 한방치료가 떠오르고 있다.

분당한의원 눈사랑한의원 강석훈 원장은 “당뇨병성 백내장 환자들은 백내장에 좋은 대명활력환을 처방하여 수정체의 노화를 억제시킴으로써 백내장 증상을 완화시키고, 환자의 체질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이를 통한 내부 장기들의 불균형을 바로잡아 백내장을 치유해 나갈 수 있다. 이것은 각 장기들의 기능을 강화시켜 당뇨병성 백내장의 원인인 당뇨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해 나가는데도 보탬이 된다”라고 설명한다.

백내장 치료에 사용되는 대명활력환은 백내장으로 생긴 시력저하, 수정체 혼탁, 눈동자 흐림, 동통, 눈이 침침한 증상 등을 완화시키고, 눈물이 나는 증상에도 큰 효능이 있으며 환자의 건강 상태와 체질 등을 모두 고려하여 환자 개인에게 맞춘 처방이 이루어지므로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또한, 눈 운동, 눈 지압, 눈 스트레칭 등의 방법들을 통해 눈의 긴장을 풀어주어 백내장 증상을 완화시킴으로써 백내장 수술을 할 수 없는 당뇨병성 백내장 환자들도 꾸준한 한방치료를 통해 시력을 잃지 않을 수 있고 백내장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

무엇보다 당뇨병성 백내장의 한방치료가 큰 득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백내장만을 치료의 목적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당뇨병성 백내장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인 당뇨병 치유 역시 치료의 목적으로 삼고 이를 동시에 개선시킬 수 있는 점 때문이다.
따라서 근본적인 원인들을 해결하고 꾸준하게 한방치료를 받으며 평소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한다면 당뇨병성 백내장은 물론 당뇨병으로 인한 증상 역시 호전 될 것이다.

백내장은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방치하다 보면 실명에 이르게 될 수도 있는 질병이며, 진행이 빠르고 급격한 당뇨병성 백내장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은 눈에 생기는 증상들을 대수롭게 넘기지 말아야 하고, 정기적으로 눈 건강검진을 통해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당뇨병성 백내장을 예방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할 수 있겠다.

 
bluex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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