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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 꿈나무, 과학로봇CEO캠프 겨울방학 알차게!

과학과 사업체험으로 재미, 추억, 학습까지… 일석삼조의 과학경제캠프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11/10 [16:53]
▲ 과학로봇CEO 캠프 참가자 모집     © 이대연 기자
아이들의 겨울방학이 한 달 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이번 방학에는 책상과 컴퓨터 앞을 벗어나 좀 더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캠프활동에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 신나고 유익한 캠프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한층 더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방학 캠프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어, 역사, 자연체험, 리더십 등 캠프의 주제도 점차 다양화되고 세분화되고 있다. 이처럼 수많은 캠프 프로그램 중 자녀에게 잘 맞는 것을 고르기 위해서는 자녀의 관심사와 캠프를 통해 얻고자 하는 목적을 알아보는 것이 우선이다.
 
㈜위로보(대표 김철민)에서 진행하는 ‘2011 과학로봇CEO 캠프’는 대한민국 과학의 산실인 카이스트에서 개최되는 과학경제 체험캠프다. 미래의 스마트 CEO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 캠프는 기존의 청소년 캠프나 초등학생 캠프와는 달리 과학영재들의 단순한 단기합숙 형태에서 벗어나 ‘과학’과 ‘경제’라는 두 가지 테마를 갖고 직접 체험을 하며 재미와 추억, 학습효과까지 동시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은 이번 과학캠프를 통해 직접 로봇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 볼 수도 있고, 자유로운 토론으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창의로봇 아이디어 대회와 구체적인 구상하기 등 다양한 테마로 과학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체를 체험하는 경제캠프로써 각자의 동기부여와 목표설정 등을 경험하며 기업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과학로봇CEO 캠프’에서는 1980년대 큰 인기를 모았던 만화영화 ‘로보트태권브이’를 만든 김청기 감독과 한국 최초의 이족 보행 인간형 로봇 ‘휴보(HUBO)’의 개발자인 오준호 교수와의 만남을 갖고, 휴보랩에 방문해 휴보를 직접 체험할 수도 있어 과학도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이스트 탐방과 교수, 학생들과의 심층만남, 현장 체험학습, 발명체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최첨단 연구소를 견학하며, 로봇이라는 테마를 통해 자신에 대한 미래의 모습을 그려갈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과학로봇CEO 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26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위로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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