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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 총장은 "2년 연속 학자금 대출제한대학으로 선정되어 먼저 수험생과 학부모님께 송구스럽다"고 입을 연 뒤, "지난 8월 실시된 감사원 및 교육과학기술부 합동감사와 9월 실시된 교과부 실사에서 별다른 지적사항이 없었다"면서, "우리대학은 결코 퇴출대학 대상이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1. 대출제한대학 선정의 원인은 낮은 충원율 때문
동우대학은 대출제한 발표 배점의 40%를 차지하는 충원율 지표가 낮아 대출제한 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그 근본 원인은 원주문막캠퍼스 신설에 대비하여 입학정원 2,208명을 계속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경재 총장은 "교과부의 정책에는 동의하지만 지방대학에 절대 불리한 지표를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강원도내 절대 신입생 수가 가장 많은 대학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신입생 충원률이 60%대라는 이유만으로 2회 연속 대출제한 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문제가 있고, 국내 최북단에 위치한 지역적 특성과 원주문막캠퍼스 개교 등 대학의 자구노력이 고려되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다.
2. 감사원감사 및 교과부 실사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명
동우대학은 지난 8월 실시된 감사원 및 교육과학기술부 합동감사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었으며, 9월 실시된 교육과학기술부 실사에서도 이렇다 할 지적사항이 없어 대학 내 문제는 없는 것으로 이미 판명이 났다.
박경재 총장은 "동우대학은 일부지표가 낮아 대출제한에 선정된 것으로 문제가 있어 퇴출되는 대학과는 전혀 경우가 다르므로 동우대학은 결코 퇴출대학 대상이 아니다."면서, "교과부가 요구하는 지표 개선을 통해 대학 이미지를 쇄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3. 원주문막캠퍼스 개교로 새로운 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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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 총장은 "우리대학의 경우 현재 3,00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건실한 대학으로 2013년 원주문막캠퍼스가 개교되면 충원율 문제가 해결되어 대출제한대학에서 탈피할 수 있다."면서, "각종 인허가 및 토목공사 지연 등으로 늦춰진 원주문막캠퍼스가 2013학년도 개교하게 되면, 충원률 문제가 해결되면서 전임교원확보율 및 교육비환원율 등 각종 지표가 개선되어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갖춘 대학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4. 다양한 구조조정 방안 검토를 통해 내실화 및 선진화 추진 예정
동우대학은 2012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50만원 상당의 등록금 보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입학금 면제 및 기숙사 졸업시까지 무료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수험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여주는 한편, 교과부에서 제시한 각종 지표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수험생이 선호하는 학과 신설 및 통폐합 등 다양한 자체 구조조정안과 동일법인 내 4년제 대학과의 통합 등 다양한 구조조정 방안들을 검토하여 대학의 내실화와 선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5. 교수님 모두가 열성으로 지도하여 취업으로 보답
학사지원처장 김노환 교수는 "우리대학이 퇴출대학 대상으로까지 잘못 호도되고 있는데 대하여 학부형과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있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학부형님께서 동우대학을 믿고 자녀를 보내주신다면 교수님 모두가 열성을 갖고 지도하여 취업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jwhki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