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외국인 운전자도 내국인과 동일하게 6년 유효기간이 인정되는 운전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고 대만 교통부 장관이 22일 밝혔다.
곧 적용 예정인 새 교통부 규정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면허 발급 일로부터 6년 간 유효한 운전 면허증을 취득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외국인 운전자들은 정부에 의해 승인된 체류 유효 기간과 동일한 기간의 운전 면허증을 발급받았다.
그러나 많은 외국인들은 비자가 만료될 경우 운전 면허도 효력이 없어지는 이 같은 규정이 매우 불편하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외국인들이 대만에 다시 돌아올 경우 면허를 재신청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