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발자국 남기는 ‘젊은 김대중’ 되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을 지낸 최경환 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이 수능시험을 마친 고3생들에게 '우리가 세상에 남길 얼굴과 발자국'을 주제로 강연한다.
최경환 실장은 29일 오전 10시30분 광주동신고등학교 초청 강연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삶에서 보여준 용기, 실사구시 정신, 노력, 신앙, 가족, 감성을 학생들에게 소개하며 미래세대 젊은이들이 갖춰야 할 리더십에 대해 강연한다.
최경환 실장은 “나라가 잘되려면 똑똑한 국민과 인물이 필요하다”면서 “어떠한 민주국가라도 다수 국민의 열망을 집결해서 정책화하고 이를 실천하는 선도적 역할을 하는 지도자가 없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김대중 대통령 대통령이 자신의 가치, 신념, 목표를 현실에 적용, 실천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삶에 대해 설명한다.
최경환 실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한국이 낳은 위대한 정치가였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리더였다”며, "젊은이들이 김 대통령의 생애와 정신 속에 보여준 탁월한 리더십을 배워 아름다운 얼굴과 발자국을 남기는 '젊은 김대중'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할 예정이다.
최 실장은 김대중 리더십을 원칙과 철학의 리더십, 이상과 현실을 조화시키는 리더십, 참여와 실천의 리더십, 세계인으로 사는 리더십 등으로 요약해 소개한다.
장성 출신인 최 실장은 광주 동산초, 숭의중, 광주상고, 성균관대를 졸업했으며, 김대중 정부의 청와대 공보비서관을 거쳐 김대중 대통령이 지난 2009년 서거할 때까지 마지막 비서관을 지냈다. 지금은 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으로 이희호 여사를 보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