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타이스샹창(臺式香腸, 대만식 소시지)은 식탁 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요리로서 농촌이나 관광지, 야시장에서 다양한 모양으로 나온다. 지방적 색채가 충만한 특색 있는 미식이다.
특색
주로 돼지 앞다리 고기와 지방질 고기를 이용해 완벽한 비율로 혼합해 고기 소를 만든다. 이것을 헤이인요우(黑蔭油, 검은콩을 이용해 옛날 방식으로 만든 간장)에 담가 맛을 낸 후 창자 속에 집어넣는다. 익혀 요리하는 데는 굽는 방식, 지지는 방식, 찌는 방식이 있다. 먹을 때 씹는 맛이 좋고 탄력성이 풍부하며, 육즙이 향기로워 군침이 절로 나온다. 마늘과 곁들여서 먹으면 풍미가 더욱 좋다.
얽힌 이야기
대만식 소시지는 단독으로 먹을 수도 있고 샹창차오판(香腸炒飯, 소시지 볶음밥)과 따창빠오샤오창(大腸包小腸) 등 다양한 풍미의 요리를 만들 수도 있다. 난터우(南投) 푸리(__里)에 가면 향기로운 사오싱샹창(紹興香腸)이 있고, 멀리 섬 지역인 진먼다오(金門島)에 가면 현지에 특유한 쇠고기 소시지가 있다. 어떤 소시지 가게에는 주사위 놀이판이나 구슬을 튀기는 놀이판이 설치돼있다. 가게 주인과 내기를 해서 이기면 소시지를 상품으로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내기에서 돈을 모두 잃으면 주인이 소시지 몇 개를 공짜로 주면서 위안을 삼도록 한다. 대만 사람들의 농후한 인정미를 보여준다.
자료출처:대만미식문화웹 > 미식 분류 > 맛있는 대만 요리
http://taiwanfoodculture.net/ct.asp?xItem=49500&ctNode=2848&mp=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