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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서울의밤' 목화자매 '연정', 2집 꽃등 들고...

2집 앨범 스탠다드디스코 하드락 발라드 펑키 리듬 등 완성도 있게 담아

추광규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2/04/22 [05:35]
지난 90년대를 풍미했던 '이별전화', '청춘시대', '마지막 초대' 등의 노래로 큰 사랑을 받았던 '목화자매'의 연정이 이번에 2집 '꽃등'을 들고 팬들에게 돌아왔다.
 
가수 연정은 목화자매의 같은 멤버이자 언니인 여정의 뇌종양 진단과 함께 병간호를 위해 활동을 중단한바 있다. 이후 연정은 "트로트 가수가 평생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5년여 만에 솔로가수로 컴백한바 있다.
 
솔로가수로 컴백한 가수 연정은 지난 2008년도  '팡팡팡 ' '이더라', '둘만의 약속' 등을 히트시키면서 중·장년층은 물론 10대들에게 대중음악계에 새바람을 일으켰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실력있는 중견 가수로 인정받기 위해 2집 '꽃등'으로 팬들 겉으로 다시 돌아 온것.
 
이번 2집 앨범은 기존의 스탠다드디스코, 하드락 발라드, 펑키 리듬 등 각 장르의 곡을 모두 완성도 높게 담아냈다.

타이틀곡은 '꽃등'이고 작곡가 정의송의 작품으로 그는 장윤정-'어부바' '첫사랑', 김혜연-'참아주세요' '서울대전대구부산찍고', 소명-'빠빠이야', 박현빈-'빠라빠빠'등의 수 많은 히트곡을 만든바 있다. 또 이곡의 작사는 정동진이다.
 
한편 꽃등은 40~50대 주부들이 첫사랑을 생각하게 된다며 전국에 있는 노래교실에서 출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주요 수상 경력

제34회 가수의 날 모범가수상
 
제1회 BB인터넷방송 신인가수상
 
제1회 통일가요제 인기가수상
 
2003년 예술인협회 모범가수상
 
2004년 한국연예협회 공로대상 
 
 
주요 대표곡

◇목화자매- '이별전화'(1집), '청춘시대·서울의 밤'(2집), '마지막 초대·더더더'(3집), '천생연분'(4집)

◇솔로- '이더라', '둘만의 약속', '멍울(내 가슴에 묻은 사랑)'(1집), '팡팡팡(내가 찾는 사람)', '내게 내게', '말해줄꺼야'(2집)


 
추광규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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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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