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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美 광우병 쇠고기 유입가능성 없어"

광우병 발생 美 쇠고기 검역-수입중단 요구 부정적 입장 재확인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2/04/29 [18:30]
청와대가 29일 美 광우병 쇠고기 유입 가능성을 공식 부인하고 나섰다.
 
최금락 홍보수석비서관은 이날 광우병 발생 美 쇠고기에 대한 검역 및 수입중단 요구에 대한 청와대의 부정적 입장을 재확인했다.
 
최 수석은 "현재까지 갖고 있는 정보 상황 등에 미뤄 검역 강화 조치로 충분하다는 판단"이라고 밝히면서 부정 입장을 받치고 나섰다.
 
그는 "지금 인력과 장비를 풀 가동해 검역비율을 3에서 30%로 늘린 후 국민불안 해소 차원에서 재차 50%로 확대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정하 대변인은 지난 26일 "(미국에서 )젖소를 들여오지 않는데 젖소에서 광우병이 발생했고, 특히 (광우병 위험 높은)30개월 이상 연령이 지난 건 국내에 수입되지 않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 수석은 "현재 미국에서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가 들어올 가능성은 없다"면서 거듭 우려를 불식하고 나섰다.
 
그러나 그는 30일 출국하는 민관 합동 현지조사단 조사결과에 따른 여지를 남겼다. 그는 "상황 변동이 있을 시 어찌 할건지 재차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일부 여지가 있음을 내 비쳤다.
 
이날 최 수석의 발언은 美 수입쇠고기가 국민건강에 영향주고 있다 판단할 징후가 없다는 청와대의 공식입장을 재확인해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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