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개그맨 염경환, 가족 건강재테크 비법 '키위'라고 밝혀…

영양소밀도 1위 과일 키위, 식이섬유/엽산 풍부해 아이 간식으로 '제격'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05/24 [11:51]
▲ 5월 24일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 캡처     © 이대연 기자

“아들 은률이가 과일킬러예요. 레몬도 생것으로 먹고, 키위도 무척 좋아해요. 그래서 마트에 가면 가장 먼저 과일부터 구매하죠.”
 
지난 24일 SBS TV 생활정보쇼 ‘출발! 모닝와이드’에서는 개그맨 염경환의 건강 재테크 비법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염경환은 과일로 건강 재테크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염경환은 은률이 덕분에 과일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됐고, 꾸준히 섭취하다 보니 건강이 좋아졌다고 말한다. 특히, 방송가에 똑소리 나는 주부로 정평이 나 있는 염경환의 아내 서현정 씨 역시 냉장고에 ‘영양소밀도 순위표’까지 붙여놓으며 남편과 아들의 영양섭취에 노력을 기울인다.
 
서현정 씨는 “이왕 먹는 식품이라면 영양소밀도가 높은 과일로 아이 간식을 준비하는 게 좋다”라고 밝히며 “그중 영양소밀도가 높고 맛도 좋은 키위를 자주 사 먹는 편이다”고 전했다.

영양소밀도란 각 영양소에 대한 성인의 권장량(A)과 식품 중의 함량(B)을 각각 1,000kcal로 표시해 그 비율((B)/(A))을 산정한 것 값을 말한다. 영양소밀도 값이 클수록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과일 중에서는 키위가 영양소밀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미국 러트거스 대학교 폴 라샹스 박사팀의 실험 결과로도 밝혀져 공신력을 얻고 있다. 연구팀은 가장 많이 섭취되는 27가지의 과일을 대상으로 영양소밀도의 정도를 연구한 실험결과, 키위가 가장 ‘영양소밀도’가 높은 과일로 나왔다고 밝힌 바 있다.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의 관계자는 “키위는 비타민이 풍부한  많은 과일로 유명하다. 사과의 8배에 해당하는 비타민E 함유율과, 오렌지의 2배에 해당하는 비타민C 함유율을 보인다”며 “키위를 하루에 2~3개씩만 섭취해도 대부분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키위는 엽산이 풍부해 임산부의 건강유지에도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