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족은 멕시코의 원주민이다. 멕시코는 멕이코라고 하는데, 멕시코 원주민 연구자들에 따르면, 우리와 조상이 같은 맥족貊族의 후예들이라고 한다. 이들은 아즈택족과도 같은 동족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마야족의 인류멸망 예언은 맥족의 인류멸망 예언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의 <남사고예언>이나 <정감록>의 국가멸망 예언과도 맥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
격암 선생은 <세론시世論時>에서 진사성인의병십년辰巳聖人儀兵十年 당차세當此世 고진감래苦盡甘來 천강구주天降救主라 하였다.
“진사성인이 10년 동안 의병을 이끌어 오는데, 이 세대에 고통이 물러가고 달콤한 시대가 오니, 하늘에서 구주가 내려오신다.”고 하였다.
그러니까 진사성인이 10년 동안 의병儀兵을 데리고 나라의 안보와 치안을 바로잡은 후에 하늘에서 이 나라를 구원할 구세주가 오신다는 것이다.
이 글이 위 글과 맞추어 보면 진사성인이 오는 때가 금년 12월 진사 일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본 예언이 금년 대통령선거 전후의 국가정세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진사성인과 구주가 이 땅에 오는 이유는 지구를 멸망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태권v와 같은 임무수행을 목적으로 한다고 볼 수 있다.
진사성인이 이 땅에 오기 전에 할 일은 나라가 멸망하지 않게 우선 국방과 안보를 튼튼하게 다지는 일이다. 국방과 안보가 바로잡히지 않으면 진사성인이 오기 전에 나라가 쓰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진사성인이 오게 되는 상황을 <계룡론鷄龍論>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天下列邦回運 槿花朝鮮鷄龍地 無父之子鄭道令 天地合運出枾木
천하열방회운 근화조선계룡지 무부지자정도령 천지합운출시목
(천하의 열방이 회운을 맞아 대통령(근화)이 나와 조선이 해(鷄)와 칠성(龍)의 땅이 된다. 근화가 아비 없는 자식을 낳는데 정 도령(총리)이 천지에 합운이 들어 감나무로 출현한다.)
대통령선거로 먼저 근화가 피고 아비 없는 근화의 자식으로 정 도령을 낳으면 감나무가 되어 나라에 득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성주, 소래, 노고, 즉 삼신산에서 피어야 할 복숭아꽃이 부천시 대로변 화단에 피어있다. 복숭아꽃이 삼신산에서 피어야만 성주산이 무릉지처 세원십승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세론시>는 진사성인이 출현하게 될 곳을 구체적으로 지적하여 기록하였다.
草魚禾來之山天下名山 老姑相望三神役活 武陵之處世願十勝 三神山下牛鳴地
초어화래지산천하명산 노고상망삼신역할 무릉지처세원십승 삼신산하우명지
牛聲浪藉聖山聖地 仁人得地近獸不參 始出天民人皆成就
우성낭자성산성지 인인득지근수불참 시출천민개개성취
(소래산은 천하 명산인데, 노고산과 마주 보며 삼신의 역할을 한다. 무릉도원의 땅(성주산을 말함)은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십승지이다. 삼신산(소래, 노고, 성주 3산) 아래는 소가 우는 땅인데 소울음소리가 성산성지(성주산)에 낭자하다. 인사상(천지인사상)을 펼치는 이가 오니 짐승 같은 인간들은 참여하지 못한다. 하늘백성이 나오기 시작하여(시흥사람이라는 뜻) 모두 뜻을 이룬다.)
초어화래지산草魚禾來之山은 소蘇자의 파자이다. 소래산이 천하명산이라고 하였다. 이 문장에는 삼한시대 역사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소씨가 온 산이라는 뜻이다. 삼한시대에 소씨가 온 산이라면 소벌도리蘇伐都利가 온 산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유명한 산이 된 것이다.
노고상망삼신역할老姑相望三神役活에서 노고는 노고산이다. 상망相望은 서로 바라본다는 말인데, 이 말은 소래산에서 노고산을 바라보며 마고할머니에게 제사지냈다는 말이다. 제사지내 삼신의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빌었다고 볼 수 있다. 무슨 이유로 삼신의 역할을 해 달라고 빌었던 것일까? 소벌도리가 빌었던 것은 자손을 많이 낳게 해 달라고 빌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무릉지처세원십승武陵之處世願十勝에서 무릉지처는 복숭아가 많이 달려 익어가는 성주산을 말한다. 여기가 십승지이므로 중원 땅에서 동이족이 집단으로 이주했다고 볼 수 있다. 이미 삼한시대에도 성주산에 복숭아가 있었다. 
성주산 정상에 등산객을 위하여 세운 표지판이 서있다. 와우고개가 하우고개로 잘못 표기되어 있다.
삼신산하우명지三神山下牛鳴地에서 우명지는 소가 우는 땅이다. 삼한시대가 시작될 때 소래산 밑에 터를 잡은 사람들이 소를 많이 가져와서 소울음소리가 낭자했었다고 볼 수 있다. 그 사람들이 소 울음소리와 그들의 조상이 살았던 땅 이름을 넣어서 나라 이름을 지었다. 그 나라가 우체모탁국優體牟涿國이었다. 모牟는 소울음소리라는 뜻이고, 탁涿은 그들이 떠나온 탁수涿水, 혹은 탁록涿鹿이라는 뜻이다. 신라 사람들은 탁록 출신들을 사탁이라 하였다. 사탁이라는 말에서 안성댁, 여주댁 하는 택호宅號와 도道라는 말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우성낭자성산성지牛聲浪藉聖山聖地에서 성산성지는 성주산과 성주산 주변의 땅을 말한다. 이곳에 소 울음소리가 낭자했다는 것은 소를 신격화 하여 숭상하는 국가가 탄생했음을 말한다고 볼 수 있다. 중동에서는 소를 바알신의 신체神體로 모셨다. 소를 음차를 해서 쓴 말을 소蘇로 볼 수 있다.

사마리아에서 바알신의 신체가 된 소.
인인득지근수불참仁人得地近獸不參에서 인인仁人은 진사성인을 말한다. 진사성인이 이곳에 와서 땅을 얻은 것은 나라를 얻는다는 뜻이다. 도덕의 기풍이 진작됨으로 짐승 같은 놈들은 근접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대단히 엄격한 국가가 들어서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흥시始興市를 알리는 표지판. 소래산과 성주산의 경계에 서있다. 이 길을 와우臥牛고개 길이라 한다. 그러나 하우고개 길로 잘못 표기되어 있다. 격암 선생은 이 길을 성산성지聖山聖地로 가는 길이라 하여 성산심로聖山尋路라 하였다.
시출천민개성취始出天民人皆成就에서 시始는 시흥始興을 말한다고 볼 수 있다. 천민은 삼신산에서 태어나는 백성이다. 이들이 천손 족이다. 이들이 모두 꿈을 이룬다고 했으니 새나라 새새상이 오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그때가 2012년 12월에 오려면 우리가 나라를 망치지 않으면서 해야 할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