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후회하지 않도록 벗과 진한우정을 나누게!

세상 돈 다 준다해도 똑같은 벗 한명 만들 수 없는게 인간한계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12/06/27 [09:07]
▲ 돌     ©브레이크뉴스

벗을 위한 조언

인연대로 살다보면 만나는 사람 가운데
우연하게 나를 진실로 믿어주는
벗이 나타날 때가 있다네.

그런 벗은 신이 나에게 보내준 귀한 선물이며
버려서는 안 되는 보물이니
하루에 한번이라도 신에게 감사해보게나.

그리한 후
그 친구를 내 곁에서
떠나보내지 않게 하기 위해 밤낮 노력하게나.

벗의 세상사는 걱정이 무언지 알아보고
벗이 인생 전체를 걸고 있는 꿈이 무언지 물어보고
벗의 평범한 일상생활에도 신경을 써주게나.

세상의 돈을 다 준다해도
그와 똑같은 벗 한명을 만들 수 없는 게 인간의 한계이니
후회하지 않도록 그 벗과 진한 우정을 나누게나.

그 벗의 마음이  항상 그대와 더불어 있도록
늘 관심을 가져주게나.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약점을 보지 말고
그 벗에게만 있는 장점을 보며 칭찬해주게나.

매일같이 벗과 함께 우정을 나누고 
관심을 가져주고 창찬해 주더라도
그대의 인생이 이 지구에 머물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음을
딱국질만큼의 짧은 시간에라도 기억하게나. moonilsu@korea.com
 
*필자/문일석. 시인.


▲ 돌     ©브레이크뉴스
▲ 돌     ©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