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해양부는 27일 전국 223곳에 대한 수질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해수욕에 적합하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들 중 점수가 높은 ‘물 좋은 해수욕장’으로는 동해 송지호·설악·옥계·망상·삼척 해수욕장이 꼽혔으며, 남해 미라·통리·예송·금곡·가계해수욕장과 서해 백길·배낭기미·신도·모항·선유도해수욕장의 수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발표는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국토해양부의 ‘해수욕장 수질 운용 지침’에 따라 5~6월 동안 2회 이상 실시한 조사 결과에 기반한 것이며, 동해 52개, 남해 81개, 서해 90개 해수욕장에 대해 총대장균군, 부유물질, 화학적산소요구량, 암모니아성질소, 총인 다섯 개 항목을 점수화 하여 결과를 산정했다.






















